도쿄의 농상무관: “일본 수입업체와 소비자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다.”

2023년5월30일

칠레카르네(ChileCarne)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칠레(ProChile)의 도쿄 농상무소관 담당자인 누리 디세니 힐리(Nury Disegni Gili)가 일본에 칠레의 제품을 수출할 때 직면하는 주요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수입업체의 충성도와 칠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발효와 칠레의 지속 가능성에 기울인 노력이 백색육 시장에 아주 밝은 전망과 기회를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칠레 제품을 일본에 수출할 때 […]

칠레카르네(ChileCarne)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칠레(ProChile) 도쿄 농상무소관 담당자인 누리 디세니 힐리(Nury Disegni Gili) 일본에 칠레의 제품을 수출할 직면하는 주요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수입업체의 충성도와 칠레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와 칠레의 지속 가능성에 기울인 노력이 백색육 시장에 아주 밝은 전망과 기회를주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 칠레 제품을 일본에 수출할 직면하는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일본은 칠레와의 상업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하나입니다. 칠레 제품 구리가 아닌 제품의 번째수출 시장이며 시장 요구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하나입니다. 현재 국가로서 칠레가 안고 있는 근본적 과제 하나는 수입업체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칠레 제품의 높은 품질, 무해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연관하여 소비자를 향한 성공적인 홍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국가 전략과 일치하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프로칠레(ProChile)에서 매일 노력하는 일입니다. 우리 제품의 우수한 요소들을 강조하여 우리 수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더불어 칠레의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는 일입니다.

또한 우리 제품의 시장 진출 메커니즘이 향상된 것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 발효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바로 그것입니다. 관세 혜택으로 인해 칠레의 제품들이 수출 시장으로 진입하기가 용이해진 협정으로서 칠레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칠레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쓰고 계신지요?

우리가 일본 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략 하나는 우리 수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있는 제품 특성을강조하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성이라든지 틈새 시장을 노린 제품이나 프리미엄 제품 같은 것인데, 이들은 우리의 수출 품목을 확대할 아니라 시장에서 우리의 위치를 향상시킬 있습니다.

팬데믹이 종료된 지금 같은 시기에는 대면 이벤트가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주요고객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그들의 요구 사항이나, 수요, 품질 기준 등에 대해 있습니다. 또한 전자 상거래 쪽에서도 우리의 존재가 확실해서 전체 포지셔닝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수입 제품과 관련해서 최근 동안 일본 시장의 변화하든지 특정 추세 같은 것이 관찰되었는지요?

일본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면서 요구 사항이나 표준이 발전하는 시장입니다. 우리가 관찰한 새로운 추세 중에는 수입업체나 소비자나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에 관심이 많은 것하고 또한 독특하고 유일한 틈새 제품에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입니다.

백색육과 관련해서 일본의 칠레 농상무관실은 칠레 수출업자들을 어떻게 지원합니까?

문제가 관해서 우리는 뚜렷한 목표가 있습니다. 째는 시장을 개방하고 위생 관련 프로토콜을 현대화하는 것입니다. 번째는 상업 사무실로서 우리는 농식품과 수산물 같은 여러 제품의 상거래를 촉진하고홍보하는 것뿐 아니라 창의적 산업 같은 경제 분야의 다른 산업의 제품 서비스를 홍보하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일반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집중하고 있는 프로토콜은 가금류 돼지 같은 가축의 지역구분제 실시와 우제류에 대한 위생 프로토콜의 현대화입니다.

상업적인 면에서는 농축산물의 홍보를 지원합니다. 일본 소비자들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수출 캠페인을 벌이고 동시에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용이하게 하는 새로운 동맹관계를 찾습니다.

일본으로의 칠레 백색육 수출에 대한 향후 전망은 어떻고 시장에서 어떤 기회가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 사무실에서는 칠레의 백색육 수출 전망을 아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CPTPP 발효로 이제 일본시장에서 주요 경쟁국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활동할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당국과의 프로토콜 협상이끝나면 우리 칠레 제품뿐 아니라 일본의 소비자들에게도 향상된 조건을 보장받을 있습니다.

또한 칠레의 농업부는 농업연구 정책 사무소(ODEPA) 주도하고 CORFO에서 자금 조달하는 칠레 컨셔스오리진(Chile, Conscious Origen)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ORFO 돼지고기, 가금육 유제품 생산 업체들이 참여하는 협회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프로그램은 칠레의 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성을촉진합니다. 이러한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본에 진출하는 제품에 부가가치를 제공할 있을 것으로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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