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요리 전통 축제에 참가한 칠레포크: 30만 명 이상이 즐긴 행사
칠레포크는 코엑스카의 캄포 노블레(Campo Noble)가 주최한 칠레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겨울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탈카(Talca) 지방 자치 단체 및 지역 수도의 문화부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열두 번째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재료로 20명 이상의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요리법을 선보였습니다. 이 축제는 칠레의 겨울 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축제로 여러 번 언급되었습니다. […]
칠레포크는 코엑스카의 캄포 노블레(Campo Noble)가 주최한 칠레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겨울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탈카(Talca) 지방 자치 단체 및 지역 수도의 문화부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열두 번째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재료로 20명 이상의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요리법을 선보였습니다.
이 축제는 칠레의 겨울 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축제로 여러 번 언급되었습니다. 지난 8월 20일 토요일과 21일 일요일에 탈카(Talca)의 아르마스 광장에서 다시 개최된 이 축제에는 마울레(Maule) 지방을 비롯한 칠레 전국에 흩어진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칠레의 돼지고기로 만든 최고의 요리를 맛보는 전통을 즐겼습니다. 국내외의 유명 셰프 20명과 이나캅(Inacap)의 요리 학교 학생 200여 명이 조수로 참가해서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의 다양하고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기위해 20톤의 돼지고기를 요리했습니다.
돼지 요리 전통 축제에선 돼지고기를 사용한 20가지의 요리가 선보였습니다. 그중 트리야 수프(추수기의 전통적인 수프)를곁들인 와인에 절인 안심 스튜, 차우파(Chaufa, 볶음밥)와 퀴노아를 곁들인 탕수육, 맥주에 찐 앞다리 살, 그리고 전통적인아르헨티나 스튜인 로크로(locro)가 돋보였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부스중 하나는 이벤트의 주최자인 코엑스카의 캄포 노블레의 것으로, 저명한 칠레의 셰프인 로드리고 바라냐오(Rodrigo Barañao)가 흥미롭고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칠레포크 브랜드에서 준비한 요리 중 하나는 돼지 앞다리살을 이용한 아시아식 요리로 800명 이상이 맛을 보았습니다.
칠레의 모든 돼지고기 수출업체가 모인 칠레포크 협회는 국내에도 그 존재를 확실히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칠레가전 세계에서 7위의 돼지고기 수출국임과 특히 아시아에서 아주 중요한 수출국임을 내국인에게도 널리 홍보 중입니다.
코엑스카의 대표 이사인 기예르모 가르시아(Guillermo García)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열두 번째 돼지 요리전통 축제의 결과에 아주 만족합니다. 이번 토요일과 일요일에 탈카(Talca)시의 아르마스 광장에 삼십만 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친지들이 다시 모이고 서로 껴안을 수 있었고, 돼지고기 한 접시를둘러싸고 우리 민속을 같이 즐겼습니다. 우리의 무형 유산인 우리의 전통을 다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너무행복하고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모든 참여객들이 현재의 국민 경제와 물가 상승률에 알맞은 착한 티켓 값에 만족했을 뿐 아니라 참가한 장인들과 상인들도 기뻐했습니다. 판매가 잘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