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사그로(Maxagro)는 유명한 앨런 디 리먼(Allen D. Leman) 양돈 컨퍼런스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자사의 경험을 발표했다
11월 16일과 17일 앨런 디 리먼(Allen D. Leman) 양돈 컨퍼런스가 스페인어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막사그로는‘양돈 산업의 난관을 극복한 경험’이란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막사그로사의 대표들이 지속 가능성 실행의어려운 점과 평생 학습에 대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앨런 디 리먼 양돈 컨퍼런스는 양돈업계를 위한 교육적 행사로 업계의 역동적이고 복잡한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 해결책을제공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
11월 16일과 17일 앨런 디 리먼(Allen D. Leman) 양돈 컨퍼런스가 스페인어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 막사그로는‘양돈 산업의 난관을 극복한 경험’이란 세션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막사그로사의 대표들이 지속 가능성 실행의어려운 점과 평생 학습에 대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앨런 디 리먼 양돈 컨퍼런스는 양돈업계를 위한 교육적 행사로 업계의 역동적이고 복잡한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 해결책을제공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접하기 위해 매년 20여 개국에서 전문가들이 참가합니다.
“앨런 디 리먼 양돈 컨퍼런스에 미네소타 대학의 초대를 받아 참가해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 회사 경험의 일부를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성은 계속 배워 나가야 하며 미리 정해진 레시피가 없는 작업인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막사그로의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협조해서 지속 가능성을 앞으로도 끈기 있게 추진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라고 막사그로는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2년 양돈 컨퍼런스의 주제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프리카 돼지 열병, 돼지 폐사율 조절 및 감소, 호흡기 질환 관리의 새로운 발전, 그리고 바이오 안전과 진단 및 모니터링의 중요성 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