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칠레 중국 대사와 임업 및 축산 부문 노조 회의
4월 23일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Juan Carlos Domínguez)회장은 국립농업협회(SNA)가 주최하고 칠레 주재 중국 대사 뉴킹바오(Niu Qingbao)와 상무관 마케쟝(Ma Kegiang)이 소집하여 임업 및 농업 조합 대표들과 함께한 회의에 참석했다. 거기엔 칠레과일, 칠레와인, 칠레카르네, 페데프루타(Fedefruta), 파에나카르(Faenacar)와 코르마(Corma) 같은 조합이 참석했다. 국립농업협회는 이번 회담이 우호적이고 유익한 것으로 중국이 양국의 상호 협력을 돈독히 하고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다시 […]
4월 23일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Juan Carlos Domínguez)회장은 국립농업협회(SNA)가 주최하고 칠레 주재 중국 대사 뉴킹바오(Niu Qingbao)와 상무관 마케쟝(Ma Kegiang)이 소집하여 임업 및 농업 조합 대표들과 함께한 회의에 참석했다. 거기엔 칠레과일, 칠레와인, 칠레카르네, 페데프루타(Fedefruta), 파에나카르(Faenacar)와 코르마(Corma) 같은 조합이 참석했다.
국립농업협회는 이번 회담이 우호적이고 유익한 것으로 중국이 양국의 상호 협력을 돈독히 하고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다시 보였다고 지적했다. 양국은 상호 관계를 정성스럽게 유지하고 강화하며 동시에 자유 무역을 보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중국은 농산물에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또한 우리가 생산하는 제품을 필요로 하고 우리 제품이 건강하고, 맛 좋으며, 무해하고, 친환경적인 고품질 제품인것을 높이 사고 있다.
중국은 칠레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이며, 칠레 식품, 특히 돼지고기의 수출 시장으로 무척 중요한 곳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소비국이며 USDA 순위에 따르면 칠레는 전 세계 5위의 돼지고기 수출국이다. 그래서 오늘날 칠레는 중국에서 돼지고기 공급국으로 8위를차지하여 2023년에 칠레 돼지고기 총 수출량의 30%에 해당하는 2억 2천 4백만 달러 어치를 중국으로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