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카르네와 새 당국과의 만남

2023년2월26일

이번 달에는 마우리시오 우르타도(Mauricio Hurtado) 주중 칠레 대사와 프로칠레(ProChile: 칠레 수출 진흥원)의 신임 이사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스(Ignacio Fernández)와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칠레카르네(ChileCarne)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Juan Carlos Domínguez) 회장과 비즈니스 관리자인 로드리게스 카스타뇬(Rodrigo Castañon), 그리고 마케팅 및 연구 관리자인 피아 바로스(Pía Barros)가 참석했습니다. 두 모임 모두에서 칠레카르네(칠레 백색육 수출 협회)의 역할 및 주요 활동 사항, 양돈 산업에 있어서의 […]

이번 달에는 마우리시오 우르타도(Mauricio Hurtado) 주중 칠레 대사와 프로칠레(ProChile: 칠레 수출 진흥원)의 신임 이사 이그나시오 페르난데스(Ignacio Fernández)와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칠레카르네(ChileCarne)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Juan Carlos Domínguez) 회장과 비즈니스 관리자인 로드리게스 카스타뇬(Rodrigo Castañon), 그리고 마케팅 및 연구 관리자인 피아 바로스(Pía Barros)가 참석했습니다.

두 모임 모두에서 칠레카르네(칠레 백색육 수출 협회)의 역할 및 주요 활동 사항, 양돈 산업에 있어서의 중요한 통계 자료, 그리고 2023년에 계획된 여러 프로그램을 알리는 것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가금육 및 돼지고기의 판촉 및 위치 확립을 위해선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강조되었습니다.

주중 대사는 모임의 자리를 만든 것에 감사를 표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여러 생산 부문과의 조직적 활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에 대해 프로칠레의 이사는 모든 식품 수출 업체들이 단결하여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식품 업계의 납품자들 역시 수출 시장에 뛰어들 방법을 같이 연구해 보자고 제시했습니다.

Compart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