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카르네, “식품 안보를 위한 국가 주권 전략”을 준수하는 무역 협회의 일원
국가적 차원에서 식량 체계를 강화하려는 첫 단계를 의미하는 이 국가 전략에 칠레의 백색육 산업이 참여하는 것은 칠레의백색육 산업, 특히 돼지고기 부문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진흥에 기울이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우리 다같이 칠레를 먹여살립니다”라고 불리는 ‘식량 안보를 위한 국가 주권 전략’의 출범은 농무부 장관인 에스테반 발렌수엘라(Esteban Valenzuela)가 주도하고 국가 식품 안보 및 주권 위원회 사무총장, 그리고 […]
국가적 차원에서 식량 체계를 강화하려는 첫 단계를 의미하는 이 국가 전략에 칠레의 백색육 산업이 참여하는 것은 칠레의백색육 산업, 특히 돼지고기 부문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진흥에 기울이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우리 다같이 칠레를 먹여살립니다”라고 불리는 ‘식량 안보를 위한 국가 주권 전략’의 출범은 농무부 장관인 에스테반 발렌수엘라(Esteban Valenzuela)가 주도하고 국가 식품 안보 및 주권 위원회 사무총장, 그리고 오데파(ODEPA)의 국장인 안드레아 가르시아(Andrea García)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국가 식량 체계를 강화하고 식품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첫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출범식에는 조지오 잭슨(Giogio Jackson) 사회개발가족부 장관, 니콜라스 그라우(Nicolás Grau) 경제개발관광부 장관, 안토니오 오레야나(Antonio Orellana) 여성과 성평등부 장관과 더불어 칠레카르네(ChileCarne), ASOEX, Fedefruta, SNA 같은무역 협회 대표들도 참석했습니다.
´식량 안보를 위한 국가 주권 전략’은 식품 체계의 기반을 변환시켜 더 지속 가능하고, 탄력적이며 포괄적으로 만들기 위한1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제시합니다. 어떻게요? 더 탄탄한 국가의 경영법과 조치를 안내합니다.
강화하고자 하는 식품 체계의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산성, 천연 자원, 그리고 생물 다양성, 농식품 및 수산물 마케팅 채널, 인적 및 사회문화적 요소, 건강한 식단, 그리고 위생 보안 및 식품 안전성입니다.
전 세계에 칠레의 돼지고기를 홍보하는 브랜드인 칠레포크를 대표하는 협회인 칠레카르네가 ‘식품 안보를 위한 국가 주권전략’에 참여하는 것은 백색육 산업, 특히 양돈 산업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체계를 촉진하는데 기울이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핵심적입니다. 또한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칠레의 식품 안보와 주권에 크게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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