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카르네 회장이 2024 APEC에서 칠레 기업 대표단에 합류했습니다.

2024년12월19일

칠레카르네 회장인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는 소포파(SOFOFA)의 초청을 받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2024 CEO 서밋에 칠레 기업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더 큰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2024 APEC 회의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역, 투자, 혁신, 디지털화 및 강하고 균형 잡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인 성장이 이번 비즈니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주제였습니다. 이번 국제 회의에서 […]

칠레카르네 회장인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는 소포파(SOFOFA)의 초청을 받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2024 CEO 서밋에 칠레 기업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더 큰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2024 APEC 회의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역, 투자, 혁신, 디지털화 및 강하고 균형 잡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포용적인 성장이 이번 비즈니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주제였습니다.

이번 국제 회의에서 칠레를 대표해 소포파의 회장인 로사리오 나바로가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칠레 대표단과 함께 초청되었으며, 육류 산업을 대표해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도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와 병행하여 열린 APEC CEO 서밋에 육류 수출 산업을 이끄는 회장이 참석했으며, 이 정상 회의는 “사람, 비즈니스, 번영”이라는 주제 아래 각국의 CEO, 다자기구, 오피니언 리더 및 세계 고위급 정치 인사들을 모았습니다.

이 비즈니스 리더 회의는 3일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와 같은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틱톡 CEO 쇼우 츄, JP 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등 세계적인 연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는 “기업이 계속해서 발전하려면 법적 확실성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로반트의 CEO 마르틴 미고야의 말을 인용하며, “오늘날 우리에겐 훌륭한 선수들이 있지만, 당국이 골대를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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