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에서 개최된 칠레포크 세미나는 100% 추적성을 보장하는 칠레 돼지고기 생산 모델의 우수성을 강조하다

2023년5월26일

5월 동안 칠레포크는 ‘한국의 서울과 일본의 도쿄에서 네트워킹’이라는 행사와 세미나를 열어서 아시아에 그자취를 남겼습니다. 이는 아시아 대륙의 여러 전략적 시장을 순회하는 연례 행사의 일환이었습니다. 아시아 시장의 당국, 수입업체 및 언론의 관심을 끌면서 칠레포크 브랜드는 2023년에 100% 추적 가능한 생산공정을 가진 돼지고기 생산 및 수출자로서 세계적 리더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모든 행사는 칠레 대사관과양국의 농상무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5월 동안 칠레포크는 ‘한국의 서울과 일본의 도쿄에서 네트워킹’이라는 행사와 세미나를 열어서 아시아에 그자취를 남겼습니다. 이는 아시아 대륙의 여러 전략적 시장을 순회하는 연례 행사의 일환이었습니다.

아시아 시장의 당국, 수입업체 및 언론의 관심을 끌면서 칠레포크 브랜드는 2023년에 100% 추적 가능한 생산공정을 가진 돼지고기 생산 및 수출자로서 세계적 리더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모든 행사는 칠레 대사관과양국의 농상무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세미나는 돼지고기 전문 수입업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육류 부분의국제 전문가로 유명한 브렛 스튜어트(Brett Stuart)가 참가했습니다. 친근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스튜어트는전 세계 육류 산업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얘기하면서 미래의 전망까지 제시했습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돼지고기 가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주한 칠레 대사인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는 이번 세미나가 한국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대해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참가자가 많고 프레젠테이션의 질이 높고, 한국인들의 높은관심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표와 토론은 매우 흥미롭고 솔직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세계 육류 무역에서 중국이 끼칠 영향을 언급하면서 각국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조류 독감 같은 질병의 발병 여부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인구 소득 증가로인해 향후 10년 안에 단백질에 대한 수요가 쇠고기, 돼지고기 및 가금육의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전망에 따르면 2021년과 2031년 사이에 수요를 만족시키려면 소비의 22%에 해당하는 6,800만 톤의증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각 세미나에서 칠레카르네(ChileCarne)의 회장인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Juan Carlos Domínguez)는 칠레 양돈산업에 대한 업데이트된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바이오 보안, 식품 안전 및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이뤄진조치들을 언급했습니다. 칠레의 양돈 산업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각 회사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독특한 생산 모델을 갖고 있으므로, 100% 추적성을 보장하며 높은 품질을 지녀서, 칠레의 돼지고기는 부가가치가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에서 도밍게스는 또한 올해 2월에 발효된 포괄적이고 진보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이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협정은 칠레 돼지고기에 상당한 관세 혜택을 제공해서 일본 시장에서 칠레의 경쟁력이높아질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11개 회원국 간의 ‘원산지 축적 시스템’을 통해 좋은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설명했습니다.

도쿄 프로칠레(ProChile) 사무소의 상업 및 농업 담당관인 누리 디세니 힐리(Nury Disegni Gili)는 칠레의 세 번째 수출 시장이며 주 투자 파트너인 일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칠레포크가 연 행사 같은 행사는 일본 회사들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그들과 더 가까와지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유형의 행사는 우리의 비즈니스 파트너의 충성심을 사고, 우리 제품이 질이 좋고 건강하며 안전하다는 데 더믿음을 갖게 됩니다.”라고 피력했습니다.

세미나는 네트워킹 활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여기서 칠레의 수출 업체들은 현지의 수입 업자들과 접촉할기회를 가졌고 칠레 돼지고기를 사용한 절묘한 요리로 그들을 기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 칠레포크가 진출해 있는 것은 칠레의 양돈 산업의 국제화에 필수적이었습니다. 식품 안전, 바이오 보안, 지속 가능성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높은 생산 기준을 가진 덕에 이 부문은 2022년 칠레에서 네번째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칠레포크는 다른 아시아국과 비교해서 이러한 뛰어난 장점이 있음을 강조하려 합니다.

현재 칠레의 4대 교역국인 일본은 칠레산 돼지고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수출량의 톤수와 금액기준으로 각각 12%와 18%를 차지합니다. 칠레산 돼지고기의 두 번째 수출 시장인 한국은 톤수와 금액 기준으로 각각 13%와 25%를 차지합니다.

행사의 비디오를 보시려면 다음의 링크를 누르세요:

Seminario en Japón    일본의 세미나

Networking en Corea  한국의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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