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홍보활동
캠페인 Attrib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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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세계를 향한 개방
수출액 미화 175억 달러
64개국 26개 무역 협정
칠레 수출의 95 %는 무역 협정을 체결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
전체 생산 과정에 걸쳐 10 개의 감시
프로그램
전 제품 100% 생산 이력 추적 시스템 -
지속가능한 산업
12,000 헥타르 농경지
7.6MW(메가와트) 의 재생 에너지 생산
돼지 한 두 당 온실 가스 배출량 32 % 이하 -
다양한 고품질 돈육
칠레포크는 아시아 소비자의 선호도와
입맛에 맞추어 돈육을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9 Events 2019
발표자 정보 Speakers
브렛 스튜어트(Brett Stuart) 씨는 글로벌
애그리트렌드 (Global AgriTrends)의
브렛 스튜어트(Brett Stuart) 씨는 글로벌
애그리트렌드 (Global AgriTrends)의
최고경영자 입니다. 이 회사는 2006 년에
조직되었으며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에게
글로벌 농업 연구, 분석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는 국제 무역 문제에 대한
정부 대표들에게 자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계 육류 무역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 및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브렛 스튜어트는 6개 대륙에
있는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현지 육류 산업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소 목장에서 자란 그는 회계 감사관, 마켓
애널리스트, 농업분야 관리사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그는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네브라스카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아내
아만다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아이다호 주
프레스톤 인근 작은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글로벌 애그리트렌드(Global AgriTrends)에
관하여
글로벌 애그리트렌드는 2006 년에 설립 된
콜로라도 주 덴버 (Denver) 소재의 회사로
전세계 농업 공간의 연구, 분석 및 예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전문
분야는 전 세계 육류 및 가금류 분야 입니다.
글로벌 애그리트렌드는 전 세계의 연구를
수행하고 다국적 육류 회사에서 제약 회사,
수출 회사, 중개인, 은행 및 무역 협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에게 시장 분석을
제공합니다.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칠레돈육생산자협회 회장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Juan Carlos
Domínguez)는 칠레돈육생산자협회
회장으로, 칠레돈육생산자협회는
칠레포크(ChilePork)라는 브랜드로 칠레
돈육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농업 경제학 (Agronomy) 학위를 받았으며
칠레의 농업 관련 산업 및 식품 수출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근무해왔으며, 칠레 정부에서 그의 주요
경력 중 하나는 농림부의 고문으로 활동한
것입니다.
그는 또한 농산물 수출 기업에서
고위직책을 역임했는데, SB 그룹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사르사,
블랙베리 등의 시장개발에 주력했던
회사)에서 Corporate Business Manager를,
Exportadora Subsole S.A. (포도, 키위,
감귤류, 아보카도, 체리, 석류를 수출하는
회사)에서 Business Manager를, 칠레 최대
식품 수출회사 중 하나인 아그로수퍼에서
Assistant Business Manager로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