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는 이후엘라스에 최초의 지속 가능성 지점 개설
이후엘라스(Hijuelas) 지역의 아그로수퍼(Agrosuper) 사무실은 에너지 서비스 회사인 플룩스 솔라르(Flux Solar)와 계약을맺고412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후 회사의 첫 번째 지속 가능한 지점이 되었습니다. 이 패널을 통해 이후엘리스 지점은 낮 동안 친환경 에너지로 자급자족할 수 있으며 연간 335MWh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게되었습니다. 이는 연간 18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거나 4,72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에 해당합니다. 회사의 기업 행정 및 지속 가능성 […]
이후엘라스(Hijuelas) 지역의 아그로수퍼(Agrosuper) 사무실은 에너지 서비스 회사인 플룩스 솔라르(Flux Solar)와 계약을맺고412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후 회사의 첫 번째 지속 가능한 지점이 되었습니다.
이 패널을 통해 이후엘리스 지점은 낮 동안 친환경 에너지로 자급자족할 수 있으며 연간 335MWh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게되었습니다. 이는 연간 18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거나 4,72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에 해당합니다.
회사의 기업 행정 및 지속 가능성 관리자인 라파엘 프리에토(Rafael Prieto)는 이러한 진전에 대해 기쁨을 표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기쁩니다. 왜냐하면 기후 변화로 칠레와 세계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도로 우리는 모래알 같은 기여를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무실이 아그로수퍼의 첫 번째 지속 가능한 지점이 된 것이 어떤 의미인지잘 압니다.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중요한 시도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여러 작업 과정에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도입할수 있을 것입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그가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