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아시아 요리를 선전하기 위해 칠레포크가 연 쿠킹 마스터 클래스는 서울과 상하이의 셰프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다

칠레 양돈 업계의 알려진 브랜드인 칠레포크(ChilePork)는 지난 5월에 연례 아시아 시장 투어를 성공적으로진행하여 세계 시장에서 선두 공급자로서의 칠레의 입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저명한 셰프들이 진행한 흥미로운 쿠킹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칠레포크는 칠레 양돈 산업의 자산을 홍보하고 고품질 돼지고기의 신뢰할 수있는 공급자로서의 칠레의 입지를 더 공고히 했습니다.

돼지고기 수출 회사의 100%와 프로칠레(ProChile:칠레수출진흥원)가 협력한 이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과 중국에서 칠레포크가 주관해서 열었으며 양국의 칠레 대사관과 농상무관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각 나라의 미식 선호도처럼 투어도 다양했습니다. 그래서 서울과 상하이 두 도시에서 연 쿠킹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각 나라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삼겹살의 인기가 두드러져서 이 부위의 다양한요리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중국에선 풍부한 향토 요리에 적용되는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사용한 맛있는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쿠킹 마스터 클래스에는 서울과 상하이의 유명 레스토랑과 호텔의 수석 셰프들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주한 칠레 대사와 호세 미겔 세풀베다 토레스(José Miguel Sepúlveda Torres) 주한 농상무관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중국에선 마우리시오 우르타도(Mauricio Hurtado) 주중 대사와프로칠레(ProChile)의 주상하이 상무관인 프란시스카 리포(Francisca Rifo)가 참석했습니다.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품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높은 품질의 제품의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비자의 인식 또한 중요합니다. 칠레산 돼지고기가 20년 동안 시장에 있어왔다는 것, 어느 식당을 가도 칠레산 돼지고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칠레 제품이 믿을 수 있고 지속 가능성을 유지해서 언젠가 소비자의 식탁에 직접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셰프 스콧 전(Scott Jeon)은 ‘칠레산 삼겹살을 이용한 맥적구이’ 그리고 ‘참깨 소스를 곁들인 항정살 수육’ 같은 요리로 한국인의 입맛을 매료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재키 찬(Jacky Chan) 셰프가 ‘대만식 빵’과‘옥수수를 곁들인 돼지고기 스튜’, 그리고 ‘검은 트러플과 찹쌀을 곁들인 돼지 무릎’ 같은 요리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마스터 클래스들은 현지 요리에서 칠레산 돼지고기가 주 재료로 쓰일 수있고, 아시아인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음을 알리는 의도로 열렸습니다.

프로칠레의 상하이 상업 사무소 매니저인 프란시스카 리포는 이러한 이벤트를 여는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같이 표현했습니다. “이런 대면 행사에 칠레포크의 경영진과 칠레의 수출 업체들이 참가하는 것은 큰 의미를지녔습니다. 왜냐하면 작년 칠레 돼지고기 총 수출량의 45%를 차지해서 액수나 볼륨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인 중국에서 칠레산 돼지고기 부문이 더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중국인 셰프가 현지 요리를 통해 중국의 주요 수입업자들에게 칠레 돼지고기의 신선함과 높은 품질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은 이미 칠레가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급국으로 인정받는 곳에서 칠레 제품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인식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마스터 클래스 비디오를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