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최첨단 바이오 안보 기술 적용

2020년9월3일

가장 까다로운 수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칠레 돈육 업계와 양계 업계는 수십년 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안보를 유지해 왔습니다. 동물 보건을 위한 보건 장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매년 새로운 전략을 개발해 식품 생산에서 더욱 확실한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칠레 돈육, 가금류 생산 업체들은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에 따라 아사의 IT […]

가장 까다로운 수출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칠레 돈육 업계와 양계 업계는 수십년 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안보를 유지해 왔습니다. 동물 보건을 위한 보건 장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매년 새로운 전략을 개발해 식품 생산에서 더욱 확실한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칠레 돈육, 가금류 생산 업체들은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에 따라 아사의 IT 부서는 총무, 회계, 재무 직원들의 원격 근무 장려를 통해 신속한 구매 주문서(purchase order)와 원격 인보이스 승인 절차를 구축했습니다. 또 편안한 재택근무를 위해 필요한 모든 툴을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아그로수퍼는 칠레 보건 당국이 발표한 비상 사태 대처 방안에 더해 자체적으로 추가 조치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와 가축을 지속 관리하고,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추적 가능성, 품질, 식품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여 이들의 웰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코엑스카도 코로나19 퇴치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련의 조치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일례로 식품 가공 공장에 영역을 분리하는 분리대를 설치하고, 새로운 시설 출입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같은 이니셔티브는 근로자 보호와 감염 위험 최소화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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