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스터셰프 결선 진출 셰프가 2022년 칠레포크 행사에 참여합니다

2022년6월15일

마스터셰프 코리아(MasterChef Korea) 2014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유명 셰프 스코트 전(Scott Jeon)은 올해 아시아에서개최되는 다양한 칠레포크 행사를 이끌 것입니다. 동양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공유하는 것이 그의 주 목표입니다. 전 셰프는 여러 개의 식당을 운영 중이며 요식 컨설턴트입니다. 올해 여러 SNS와 칠레포크 뉴스를 통해 요리 영상을 많이찍어서 알렸습니다. “칠레산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

마스터셰프 코리아(MasterChef Korea) 2014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의 유명 셰프 스코트 전(Scott Jeon)은 올해 아시아에서개최되는 다양한 칠레포크 행사를 이끌 것입니다. 동양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칠레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공유하는 것이 그의 주 목표입니다.

전 셰프는 여러 개의 식당을 운영 중이며 요식 컨설턴트입니다. 올해 여러 SNS와 칠레포크 뉴스를 통해 요리 영상을 많이찍어서 알렸습니다. “칠레산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떠오르는 말이 있어요. 좋은 땅에서 좋은 식재료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칠레의 돼지고기를 만나면 농부들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위생적으로 훌륭한 환경에서 좋은 사료를 먹은 돼지라는 것이 실감납니다. 거기에다 칠레의 문화와 정성이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가진 제품이 되었습니다. 셰프로서 이런 높은 수준의 재료를쓸 수 있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고객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는 일이 더 쉬워지기 때문이죠.” 스코트 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 대중의 입맛을 고려했을 때 전 셰프는 다음 사항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바비큐를 너무 좋아합니다. 고기를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해요. 항정살과 삼겹살은 바비큐에 가장 많이 쓰이는 부위라서 칠레 돼지고기의 이 부위들이 한국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ompart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