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산 돼지고기와 가금류의 베트남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칠레카르네(ChileCarne) 관계자들은 7월 29일 나슬리 베르날 프라도 주베트남 칠레 대사와 실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베트남 시장 진출 허가 절차 현황을 검토하고, 베트남 시장의 잠재력을 분석하며, 칠레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칠레카르네(ChileCarne)에서는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회장, 피아 바루스 마케팅·홍보 담당, 로드리고 카스타뇨 사업 담당이 참석했습니다. 주베트남 칠레 대사관에서는 나슬리 베르날 프라도 대사와 안드레스 메사 영사, 로사우라 캄푸사노 농업 담당관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베트남 시장의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당 분야의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칠레카르네는 협회가 수행한 사업과 칠레 돼지고기 및 가금류 부문의 주요 생산 및 수출 수치를 발표하며, 칠레 수출의 주요 목적지로서 베트남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부문의 주요 강점으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물 건강 상태, 높은 생물 보안 기준, 생산 추적성, 그리고 강력한 국제 시장 입지가 제시되었으며, 이러한 특징들은 세계 시장에서 칠레 육류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또 다른 주요 논의 주제는 베트남의 위생적인 시장 접근 절차의 진행 상황이었습니다. 10년 이상 진행되어 온 이 절차는 칠레산 돼지고기와 가금류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근본적인 단계입니다. 특히 칠레와 베트남은 2014년부터 돼지고기와 가금류 수출에 대해 무관세율을 적용하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더욱 중요합니다. 참가자들은 이러한 맥락에서 관련 당국과 진행된 작업과 향후 절차를 진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검토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부터 잠재 고객 및 현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칠레산 돼지고기 홍보 활동을 검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칠레카르네(ChileCarne)는 베트남 시장에서 칠레산 육류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베트남 칠레 대사관 및 농업 담당관 사무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트남은 돼지고기가 가장 널리 소비되는 동물성 단백질이며, 가금류 소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칠레카르네 회장은 오는 8월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에 프란체스코 베네치안 농업부 차관과 동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칠레산 육류 제품의 위생적인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공동 노력은 칠레카르네가 새로운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칠레산 돼지고기와 가금류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며, 해외 지원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출 부문에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합니다.